<주식상식>단순한 마도로스 투자법 투자성공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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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식>단순한 마도로스 투자법 투자성공 2가지

 

단순한 투자성공 기법 2가지!

 

 

1. 마도로스 투자법

 

주식시장은 꿈을 먹고 사는 동네라 할 수 있다. 투자자 모두가 ''대박의 꿈''을 꾼다. 꿈의 눈높이는 우선

수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시장평균 수익률''과 투자자의 인내심은 서로 그 맥이 닿아 있다. 시장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투자자의 수익률은 대부분 이를 밑도는 게 현실이다.

 

욕심이 매사를 망친다. 동양에서는 강세장을 상징하는 황소가 느리지만 묵묵한 갈 길을

가는 우직스러움의 대명사로 통한다. 직업이 ''마도로스''인 한 사람의 주식투자 성공담이 있다.

그는 한 코스닥 기업에 2.000만 원을 투자. 10억 원을 벌었다고 했다. 무려 50배를 불린 것.

''마도로스와 주식투자''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으나 그의 성공 스토리는 너무나 간단했다.

 

"한번 물건을 가득 실은 화물선을 타고 나가면 약 1년가량 국외에서 생활을 하게되거든.

친지의 소개로 투자에 나선 뒤 1년 만에 집에 돌아와 보니 ''대박''이 터져 있어 무조건 차익을 실현했지."

이런게 황소걸음의 지혜가 아닐까. 주식투자에서는 망각이 약이된다. 안달복달 한다고 주가가 뜻대로

직여주지 않는다 ''대박''은 지극히 우연의 산물이다.

 

 

2. 게으름을 피우자!

 

생활하다 보면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최선이 아닌 경우도 있다. 우수하고 효율적인 가전제품일수록 사

방법을 익히기가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염증성 박테리아를 배양하던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

(Alexander Fleming)은 배양기에 곰팡이가 핀 것을 보았다. 그는 곰팡이가 범벅을 쏟아버리려다 게으름

때문에 차일 피일 미루게 됐고, 결국 페니실린 발견자로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게으름에 대명사였지만 맡은 바의 임무를 다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는 아무리 급해도 낮잠은 꼭 잤다고 한다. 독일군의 폭격으로 아무리 시끄러워도 개의치 않

다. 잠옷차림에 굵은 시가를 입에 문 채 국가의 기밀문서에 사인을 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불확실한 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시장참가자들은

은 매매를 통해 조바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성급한 매매는 항상 ''걱정거리''를 달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

나 ''걱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그리 걱정할 게 못된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 22%는 사소한 고민, 4%는 우리 힘으로는 어떨수 없는 것이다."

 

무려  4%가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이므로 혼자 천하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불안을 떨쳐버리기 쉽지

않을 때 정반대로 잔뜩 게으름을 피워보는건 어떨까?

 

때로는 주식의 망각이 약이되고, 게으름이 약이된다. 바쁜 직장생활에 주식의 불안은 더욱더 떨쳐버리기

어려울 것이다. 걱정거리를 버리는 것이야 말로 대박의 기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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